문재인 대통령, 3박4일 중국 국빈방문 마치고 귀국

박준수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7-12-17 00: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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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유엔총회 참석 등 3박5일의 뉴욕 순방 일정을 위해 18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출국 전 손을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뉴욕에 머물면서 유엔총회 기조연설을 하고 한·미·일 정상회담을 비롯한 주요 정상회담을 소화한다. 2017.09.18. 사진제공=뉴시스

 

[세계타임즈 박준수 기자]문재인 대통령은 16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을 비롯한 중국 국빈방문 일정을 모두 소화하고 귀국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10시28분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 전용기 편으로 귀국했다. 지난 13일 공식 순방길에 오른 후 3박4일만이다.


  문 대통령은 앞서 이날 오전 충칭에 위치한 마지막 대한민국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하고 독립유공자 후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어 한·중 산업협력 충칭 포럼에 참석해 한·중 경제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문 대통령은 또 천민얼(陳敏爾) 충칭시 당서기와 오찬을 하며 충칭의 광복군 총사령부 터 복원 사업을 재개하기로 합의했다.

문 대통령은 충칭의 현대자동차 제5공장을 둘러보며 중국의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보복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은 경제인을 격려하는 것을 끝으로 나흘간의 중국 방문 일정을 모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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