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한우 농업인연구회 20명을 대상으로 황성구 교수를 초청하여 ‘한우 미세마블 고급육 생산을 위한 사양관리 기술 교육’을 실시

[세계로컬핫뉴스] 곡성군, 고품질 한우 생산 교육으로 기술경쟁력 강화

손권일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07-08 02: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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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세계타임즈 손권일 기자]

곡성군(군수 유근기)은 6일 농업기술센터 농기계교육관에서 명품한우 농업인연구회 20명을 대상으로 한경대학교 황성구 교수를 초청하여 ‘한우 미세마블 고급육 생산을 위한 사양관리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명품한우 농업인연구회에서는 최근 미세마블에 대한 소비자 성향에 맞춘 고품질 한우 생산과 합리적인 축산농가 생산력 향상을 위해 사양관리 교육에 대한 요구가 높았다.

 

황성구 교수는 직접 한우를 키우며 실험하는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미세마블 고급육 생산을 위해 암소선발의 중요성과 송아지 발육생리 및 반추위 성장, 육성.비육기에 맞는 사료 급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미세마블 고급육 생산을 위한 한우등급의 향상은 두당 80여만 원의 차이뿐만 아니라 축산농가의 장기적으로 경제력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 예상했다.

 

교육에 참석한 임주섭 농가는 “이번 교육을 통해 품질향상을 위한 사양관리뿐만 아니라 시기에 맞는 사양방법으로 사료절감 효과까지 볼 수 있어 앞으로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곡성군은 축산물 수입증가, 사료비 상승 등과 같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고품질 한우 생산 기술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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