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소득 5천만원 이하자에 최대 임차보증금 90%까지 지원
일반 전세자금보증보다 보증료 0.1%p, 금리 0.25%p 우대

주택금융공사, 사회적기업 종사자 등을 위한 협약보증 실시

이영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2-26 11: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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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사회적가치 활성화 협약전세자금보증’을 26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금융위원회에서 지난 2월 8일 발표한 ‘사회적금융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공사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KEB하나은행과 8월 23일 체결했던 포괄업무협약의 후속조치이다.


대상자는 연소득 5,000만원 이하이면서 고용노동부 장관의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 또는 ‘사회복지 사업법’에 근거하여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및 시설*에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자이다.
* 사회복지사업법 또는 동법 제2조제1호 각 목에 규정된 법률에 따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치·운영하거나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신고한 시설로서 ❶노인복지시설 ❷아동복지시설 ❸장애인복지시설 ❹어린이집 ❺정신보건시설 ❻노숙인시설 ❼결핵 및 한센인시설 ❽지역자활센터 ❾사회복지관 등을 말함


보증한도는 연소득에 따라 최대 2억원 이내에서 임차보증금의 90%까지 가능하며 금리는 일반 전세자금보증보다 0.25%포인트 낮게 적용된다. 또한 보증료는 기본보증료율에서 0.1%포인트 우대되며,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인 경우 최저보증료율(연 0.05%)이 적용된다.


전세자금대출이 필요한 고객은 하나은행을 방문해 상담 후 대출가능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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