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8일 함춘회관에서 개최된 제24회 영랑문학상 시상식에서

영랑문학상 대상에 이강흥 시인 수상

조원익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9-11-15 11:5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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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흥 시인이 영랑문학상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11월 8일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함춘회관 3층에서 개최된 제24회 영랑문학상 시상식에서 이강흥 시인이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랑문학상은 순수문학사가 한국의 문학발전을 위해서 매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시상하는 상으로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한국문인협회, 순수문학인협회가 후원하고 있다.

 


 이강흥 시인은 이날 심사위원으로부터 ‘사라져가는 것이 아쉽다’는 시와 많은 작품을 통해 시적 감성이 풍부하고, 긍정적인 세계관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강흥 시인은 영랑문학상 대상 수상 후 “아름다운 삶을 견지하면서 시작 활동에 더더욱 경주해 달라는 의미일 것”이라면서, “지구를 포함한 우주의 만물과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 더욱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고, 느끼는 바를 잘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7회 순수문학상과 제27회 신인문학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 이날 미랑 이수정 시인이 김영랑 시인의 '모란이 피기까지는' 시낭송을 하여 자리를 뜻깊게 만들었다. [세계타임즈 조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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