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가고 싶은 우리 동네 영화관

2018 작은영화관 기획전, 강화 작은영화관에서 만나요!

심동윤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25 12: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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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세계타임즈 심동윤 기자] 언제나 가고 싶은 우리 동네 영화관 ‘2018 작은영화관 기획전’이 인천광역시 강화를 찾는다. 오는 31일(수)부터 내달 2일(금)까지 3일간 개최되는 ‘2018 작은영화관 기획전_강화’는 6개 섹션, 7편의 영화를 총 11회 상영하며, 2회에 걸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먼저 가족을 둘러싼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를 만나보는 ‘언제나 시작은 가족’ 섹션에서는 도둑을 산타라 믿는 소년 앙투완의 순수하고 따뜻한 감동 <노엘의 선물>과 잔잔하고 섬세한 퀴어영화 <환절기>가 상영되며, 우정, 모험 환상 등 흥미진진한 애니메이션 작품을 만나보는 ‘신나는 영화 놀이터’ 섹션에서는 터키에서 온 애니메이션 <피쉬 프렌즈: 알록이의 신비한 모험>이 어린이 관객들을 찾는다. 

 

또한, 화려한 액션 영화를 만나보는 ‘놀이동산보다 액션영화’ 섹션을 통해서는 전 세계가 인정하는 가장 완벽한 느와르 <무간도>를 디지털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영화가 주는 다양한 감동을 느껴보는 ‘가슴 벅찬 감동의 물결’ 섹션을 통해서는 완벽 그 이상의 메소드 연기의 시작 <메소드>를 만나볼 수 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모두 함께 영화를 즐길 수 있는 ‘배리어프리영화 특별전’ 섹션에서는 <아이 캔 스피크>가, 이웃이 만든 우리 고장의 정겨운 이야기를 만나보는 ‘전북시네마스쿨 단편 특별상영’ 섹션에서는 2017 전북사랑 UCC공모전 일반부문 대상 수상작 <풍경>이 관객들과 만날 채비를 마쳤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는 어린이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 2회 마련된다. 10월 31일(수) 오전 9시 30분과 11월 2일(금) 오전 9시 40분의 <피쉬 프렌즈: 알록이의 신비한 모험> 상영 후, 영화 속 주인공들을 파우치에 그려보는 ‘나만의 파우치 만들기’ 프로그램과 스티커를 활용해 영화 속 이야기를 표현해보는 ‘나만의 액자 만들기’ 프로그램이 각각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프로그램의 경우, 작은영화관에 전화 문의를 통한 사전 신청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다. 

 

지역의 다양한 영상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해 2014년부터 개최되고 있는 작은영화관 기획전은 지난해까지 전국의 모든 작은영화관에서 진행되던 것과 달리, 올해 처음으로 각 작은영화관이 직접 공모에 신청하여 심사를 통해 선정된 작은영화관에 한하여 진행된다. 심사 결과 전국 37개 작은영화관 중 강화 작은영화관이 선정되었으며, 강화 작은영화관은 대관료를 직접 지원받고, 프로그래밍 및 홍보 등을 간접 지원받아 이번 작은영화관 기획전을 개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최하고 영화사 친구와 강화 작은영화관이 주관하는 ‘2018 작은영화관 기획전_강화’는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상영작 관람권은 예매 또는 현장 발권이 가능하며 현장 발권의 경우 조기 매진될 수 있으니 관람 전 잔여석 확인은 필수. 

 

참가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강화 작은영화관(032-934-7053 / http://ganghwa.scinema.org)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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