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신도시 건설사업(2단계) 시공업체, 코로나19 극복 성금 2천만원 전달

[세계로컬핫뉴스] ㈜대보건설 코로나19 극복... 기부 동참

이창재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3-26 1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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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세계타임즈 이창재 기자] ㈜대보건설(대표이사 정광식)은 25일 코로나19 극복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성금 2천만원을 경상북도에 전달했다. 

 

㈜대보건설은 서울 구로구 신도림역사, 서해안고속도로 매송휴게소 등을 건설한 중견 건설업체로서 국내에는 하우스디(hausD) 아파트, 해외에는 스리랑카 함반토바 국제회의장 건설 등 국내외에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도청신도시 건설 2단계사업 시공업체이기도 하다. 

 

정광식 대표이사는 “경북의 현장에서 코로나19의 피해상황을 보고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 이번 사태 극복에 애쓰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했다. 성금은 코로나19 감염환자 관리, 지정병원과 시군보건소 등에서 코로나19 극복에 필요한 방역물품 등 의료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준 ㈜대보건설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하면서“기부 받은 성금은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도민을 위해 뜻있게 사용하겠다. 국가적 재난상황인 코로나19를 반드시 극복하여 도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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