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자치경찰위, 지역 치안활동 도민 및 단체 등과 맞춤 치안 발굴 등 협약 체결 -

[세계로컬핫뉴스] ‘우리동네 치안 우리가 책임진다’

이현진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7-22 13: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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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계타임즈 이현진 기자]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지역 맞춤형 치안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치안 활동에 협력하는 단체와 손을 맞잡았다.

 

권희태 도 자치경찰위원장은 22일 도청에서 변종길 자율방범연합부회장, 조문성 모범운전자연합회 충남지부장, 설수진 녹색어머니연합회장, 김진호 천안동남경찰서 생활안전협의회장, 이봉직 아산경찰서 시민경찰 회장 등과 ‘우리동네 치안협력 네트워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민의 안전과 지역 치안을 책임지는 자치경찰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상호 네트워크를 구축, 협력하는 것이 골자이다.
 

도 자치경찰위원회와 협약 단체는 향후 생활안전을 위한 ‘안녕순찰’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여성‧노인‧아동‧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해 안심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구축하고, 교통질서 확립을 통한 사람중심 교통 문화를 조성하기로 중지를 모았다.
 

권희태 위원장은 “자치경찰제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도민의 의견을 많이 경청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에 중점을 둘 것”이라며 “자치경찰제에 도민을 적극 참여시켜 주민안전 및 범죄예방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협력단체 대표자들은 “자치경찰의 성공은 도민의 소통창구를 통해 치안문제를 발굴하고 해결에 직접 참여하는 것”이라며 “치안 네트워크 구축이 전국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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