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조원 규모의 기금 설립작업에 박차
금융위 등 관계당국과 협조 하에 이달 내 기금 업무개시 추진 -

産銀,「기간산업안정기금 설립준비단」발족,

이송원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5-05 14: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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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송원 기자] 산업은행 (회장 이동걸) 은 4.29(수) 산은법 일부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따라 산은 內「기간산업안정기금 설립준비단」을 발족하고 기금 설립 준비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5.4일자로 출범한 「기간산업안정기금 설립준비단」은 수석부행장(성주영)을 단장으로 기획조정부 등 기금 설립·운영, 재원조달 및 금융지원, 회계, IT 등 인프라 구축 관련 13개 부서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금 설립 업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기간산업안정기금」은 40조원 규모의 정부보증 기금채권을 재원으로 국민경제와 고용안정 및 국가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국가 주요 기간산업을 그 지원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산은은 채권 발행부터 금융지원, 사후관리 등에 이르는 업무전반을 맡게 된다.
 

 동 기금은 코로나19 등 갑작스런 경제상황의 변동으로 일시적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기간산업내 주요 기업에 대해 유동성을 지원함으로써, 조기 경영 정상화에 일조할 전망이다. 

 

 산업은행은 “조속한 기금 출범을 통해 코로나19가 우리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신속하고 적시성 있는 국가 기간산업 지원으로 기업의 고용 및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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