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학습병행공동훈련센터 장비 활용…차량 무상점검 재능 기부도 -

[세계로컬핫뉴스] 도립대, 산학 공동장비 지역 공유체계 강화

손권일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1-07-16 18: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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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세계타임즈 손권일 기자]

전남도립대학교(총장 박병호)는 16일까지 이틀간 담양 지역민을 대상으로 산학 공동장비 공유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및 차량 점검 재능기부 활동을 펼쳤다. 

 

도립대 미래자동차학과는 일학습병행공동훈련센터 훈련장비와 인력을 활용한 산업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관련 산업체의 지속적인 역량 개발과 산·학·관 네트워크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산학 공동장비 공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담양 지역민은 “전남도립대의 장비를 활용해 직무역량을 개발하고 다양한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박병호 총장은 “대학 첨단 훈련장비 공유를 통해 지역민과 함께 하는 지역협력체계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미래자동차학과 학생들은 또 자동차 공동훈련센터에서 전공을 연계한 실무 봉사활동으로서 담양 주민들의 차량을 무상 점검했다.

 

차량 엔진 정비, 전구류 교체, 윈도우 와이퍼 및 필터 교환,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 점검과 수리를 했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미래자동차학과는 호남 유일의 자동차 일학습 공동훈련센터를 두고 있다.

 

수준별 실습 교육 등 최고의 교육을 통해 광주글로벌모터스에 졸업생 다수가 합격하고, 최상급 숙련기능을 갖춰야만 주어지는 자동차정비기능장에 다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자동차 전문 기술인을 양성하고 있다. 

 

재능기부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학에서 보유한 장비와 시설을 활용해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었으며 진로에 대한 전문성을 확인하는 기회를 갖게 돼 뜻깊었다”고 밝혔다. 

 

차량 점검을 받은 한 주민은 “전남도립대가 지역민을 위해 무료 차량 점검을 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봉사활동을 확대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립대는 전남도가 운영하는 호남 유일의 공립대학이다. 정부 대학평가 우수대학 9관왕을 차지해 ‘취업교육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으며, 지역 맞춤형 인재 육성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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