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세영 의장, 4개월 간 급여 30% 반납

울산시의회 의장,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 동참

이호근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3-25 18:2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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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세계타임즈 이호근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 19) 확산 여파가 장기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울산광역시의회 황세영 의장이 4개월 동안 급여 30%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대통령과 장.차관급 이상 고위 공무원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급여 반납을 결정한 것에 동참하는 차원으로 시민들의 고통을 분담하고 치유와 극복에 매진하고자 하는 것이다.

 

한편, 이에 앞서, 울산광역시의회 의원들도 울산시 공무원들과 함께 자발적인 모금운동에 동참한 바 있다.

 

황세영 의장은 “시민들이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시기인 만큼 시의회와 시가 적극 협력해 효과적인 대응책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력으로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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