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증치매 특화서비스 ‘총명교실’, 본인부담 없이 이용

[세계로컬핫뉴스] 담양군노인복지관, ‘인지지원서비스’시범사업 실시

손권일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23 18: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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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노인복지관=세계타임즈 손권일 기자]

담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동오)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공모한 ‘노인복지관 인지지원서비스 2차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신체기능이 양호한 경증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12월 말까지 경증치매 특화서비스 ‘총명교실’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인지지원서비스사업은 치매국가책임제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인지지원등급 신설과 관련해 신체기능이 양호한 경증치매 노인들도 장기요양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노인복지관에서 두뇌·신체·사회·영양활동 등의 인지지원서비스를 제공받아 인지기능 악화를 방지하고 잔존능력을 최대한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비스 이용시간은 주3회(월12회)로 1일(회) 3시간의 기본프로그램 2시간과 자율프로그램 1시간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송영서비스도 진행한다. 

 

이동오 관장은 “인구 고령화와 더불어 치매환자가 점차 늘고 있는 추세이며, 이에 사회적 비용과 고통 또한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지역특화사업으로 인지지원서비스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인지지원서비스사업은 어르신의 초기 치매 진행을 지연시켜 지역사회에서 존엄한 삶을 영위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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