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반납하고 코로나19 전수조사에 참여하고 있는 익산시 관계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
“하루빨리 이 (코로나19) 상황이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바라며 적극 협조하겠다”

신천지예수교 도마지파 익산평화교회, 익산시 ‘코로나19’ 전수조사 협조

이정술 기자 | worlfej@hanmail.net | 입력 2020-02-29 18:3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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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예술의 전당 세미나실에서 익산시 공무원들이 '코로나19'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익산=세계타임즈 이정술 기자] 신천지예수교 도마지파 익산평화교회(강사, 정재성)가 익산시에서 실시하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전수조사에 완벽하게 협조하고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익산시는 과장, 계장급 공무원들은 신천지예수교 익산평화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휴일을 반납하면서까지 ‘코로나19 전수조사’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전수조사는 오전 43명, 오후 43명 총86(1일)명을 투입 2월 27일부터 3월 11일까지 14(2주)일간 1일 2회 1대 1 전화 상담 방식으로 익산예술의 전당 세미나실에서 광범위하게 실시하고 있다.


모니터링은 신천지 익산평화교회 성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익산시는 질병관리본부로부터 확보한 신천지 교인 명단을 토대로 고위험군에 전화 모니터링 전담인력을 확대 추가 배치하여 차단 방역을 강화해 코로나19 익산 유입을 철저히 차단하고 있다.


더불어 익산 전역에 대대적인 소독 활동을 강화하고, 매주 주기적으로 ‘읍면동‘ 일제 소독의 날’을 운영, 통·이장단과 주민자치위원회 등 읍면동별 유관기간, 단체와 연계해 다중이용 시설에 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천주교와 원불교, 불교는 계획된 미사와 예배, 전체 집회를 잠정 휴회하기로 하고 타 종교단체들도 집회를 중단시켰다.


특히, 익산시는 폐쇄된 종교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한편, 신천지 관련 시설도 추가로 조사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익산시 시민안전과 관계자는 “그분(고위험군)들이 증상(발열, 기침, 인후통 등)이 있는지 없는지 여쭤보고, 대구나 경북 지역을 다녀왔는지 물어본 후, 증상을 물어 유증상이 있으면 자가격리를 하고, 보건소(선별진료소)로 가서 검사를 받아볼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며 “고위험군으로 명단이 통보돼 그분들이 잘 대응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 신천지예수교 익산평화교회 정문에 방역확인과 폐쇄를 알리는 대자보가 걸려있다 

신천지예수교 익산평화교회 정재성 강사는 “휴일을 반납하고 코로나19 전수조사에 참여하고 있는 익산시 관계자분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를 드린다”며 “힘든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전수조사에 신천지 익산평화교회 성도님들은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면서 “하루빨리 이 (코로나19) 상황이 조기에 종식될 수 있도록 바라며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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