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극복 물품 잇따른 기탁에 지역사회 훈훈

[세계로컬핫뉴스] (사)꿈과 희망을 키우는 사람들, 웅양면에 ‘코로나’ 극복 물품 기탁

최성룡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3-21 2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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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청군=세계타임즈 최성룡 기자] (사)꿈과 희망을 키우는 사람들은 20일 웅양면사무소를 방문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라면 등 식료품 세트를 기탁했다.

거창군 웅양면(면장 이임형)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해 확진자 가족 및 자가격리 세대가 많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사회 전체가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어 이번 기탁이 가뭄의 단비처럼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임형 웅양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사)꿈과 희망을 키우는 사람들과 같은 단체들의 자발적인 지원활동이 있어 지역사회가 힘을 얻고, 지금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더욱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안정을 되찾을 때까지 직원과 면민들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꿈과 희망을 키우는 사람들은 평소 거창군의 소외계층과 재난, 재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대에 각종 물품지원이나 자원봉사활동 등 적극적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으며, “이번 물품 기탁이 지역사회 위기 극복을 위해 사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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