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꿈을 현실로 이루어낸 그의 도전은 진행중이다.

2019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대회 "미스즈 퀸 최이나" 모델.

김인수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9-07-21 22:3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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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김인수기자] "2019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대회"가 지난 19일 서울 강남구 뉴힐탑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성대하게 개최되었다.


인터내서널 슈퍼퀀 모델 선발대회는 조직워원회와 인터내셔널 슈퍼퀀 모델협회를 통해 발굴된 미스, 미시즈, 시니어 모델들에게 다양한 국내외 활동 영역을 제시하고, 뿐만 아니라 세계 모델 시장에도 경쟁력 있는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모델 선발대회이다.


이날 김호일 명예총재는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을 빛낸 글러벌 기업 인물 대상 시상식과 인터내서널 슈퍼퀀 모델 선발대회 행사를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라고 격려사를 전하기도 했다.


 

 

특히 미시즈부분에 참가한 최이나(33)는 대회 심사위원과 참석한 모든이에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참가자 최이나(33)는 "지난 6월 아는 지인으로 부터 6살 아들의 슈퍼스타 키즈모델 출전을 추천받아 아이에게 자신감과 재미있는 추억을 선물 해주고 싶어서 아들대회(엄마와의 런웨이)를 준비하면서 팜플렛에 우연히 슈퍼퀸 모델대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때는 오디션장도 찾아다니며 방송 연예인, 모델의 꿈도 꾸었지만 상황과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21살때부터 식음료사업에 뛰어들어 10년이상 베이커리 카페 프랜차이즈 등의 일을 했습니다. 사실 장사나 운영관리, 매출분석 등의 업무나 역할을 좋아하는 일이 아니었지만 7년 이상이 되니 그 계통의 나름 베테랑이 되고 안정을 일군 내 자신을 보며 왜 나는 다른 또래 친구들처럼 자기가 하고 싶은 꿈을 따라 살 여유가 없었을까라며 항상 마음 한구석에 컴플렉스와 젊은청춘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고, 내가 자신없고 하기싫은 일도 끈질기게 하다보니 이제는 잘 하는 사람이 됐는데, 내가 하고 싶은거 좋아하는걸 그렇게 한다면 난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게 임할 수 있을까 하고 항상 생각했습니다. 너무도 정신없이 일만하며 빠르게 지나가버린 내 20대 인생에게 보상을 해주고 싶고 마음 한구석 오래된 아쉬움을 털고 싶어서 용기내서 출전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참가 동기를 전했다.

 

 

심사위원 이용범 앙드레김옴므 이사는 "지원자들의 매너는 물론, 대중에게 다양한 모습을 보이는 직업인 만큼 모델로서 가져야 할 자신감에 대해 심사했다.”라고 심사 기준을 밝혔다.


참가자 최이나 (33)는 "이 대회를 만나 묻혀져 있던 나의 꿈 다시 한번 더 생각해보고, 소중한 설레임을 조심스럽게 꺼내어 도전해 보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패션 런웨이 잡지와 영상을 즐겨보며 홀로 워킹 연습을 한 기억을 되살려 예선부터 본선 오늘의 영광을 안기까지 즐겁고 기쁜마음으로 연습에 충실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을 도전하며 대회를 잘하기 위해 보냈던 시간 자체도 너무나 소중하고 기쁜 추억인데
여기에 퀸 수상까지 안게 되어서 정말 영광입니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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