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수) 성주동 주민자치회 방문, 운영현황 및 애로사항 청취
-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당부

[세계로컬핫뉴스] 박성호 행정부지사, 성주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소통

최성룡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20-02-19 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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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세계타임즈 최성룡 기자]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가 19일(수) 오후,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주민자치회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청취하고 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주민자치센터를 관리.운영하는 역할에 머물러 있던 기존의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주민총회 개최와 자치계획 수립을 통해 주민자치 사무수행이 가능한 ‘주민자치회’로 전환함에 따른 변화를 살펴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성주민원센터를 방문해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팬플룻 강좌를 참관하고, 1층 실버북&카페를 운영하는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이어 성주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주민자치센터와 평생학습센터를 둘러본 후 성주동 주민자치회 운영현황을 청취했다.  

 

임병무 성주동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10여 명의 위원들은 ‘주민자치회’ 출범 이후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진정한 주민자치의 실현은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있어야 가능하다”며, “그간의 우수한 활동사례와 노하우들이 도내 전역에 전파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강조했다. 

 

성주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7월 1일 출범한 이후, 주민참여예산과의 연계를 통해 율목초등학교 유휴부지에 지역주민 쉼터를 조성하고, 실버북&카페 등 6개의 공공시설을 수탁운영하고 있다. 작년 9월에는 처음으로 주민총회를 개최해 8개의 마을의제를 주민들이 직접 발굴‧선정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해부터 시군 주민자치 컨설팅을 추진해 현재 창원시 등 11개 시군이 주민자치회 조례를 제정했고,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지역은 기존 2개소에서 하반기 22개 읍면동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추가 승인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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