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시는 3월 20일 옛 충남도청사 대회의실에서 시 소속 사업장의 밀폐공간 관리 담당자와 작업자를 대상으로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밀폐공간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질식·중독 등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근로자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에서는 ▲밀폐공간 작업 시 주요 위험 요인 ▲질식재해 발생 사례 ▲안전작업 절차 및 보호조치 ▲사고 발생 시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을 위해 작업 전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충분한 환기, 감시인 배치 등 기본적인 안전관리 절차 준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 내 철저한 안전수칙 이행을 당부했다.
신동헌 시민안전실장은 “밀폐공간 질식재해는 한번 발생하면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큰 사고”라며 “앞으로도 안전교육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앞으로도 시 소속 사업장을 대상으로 담당자와 현업업무 종사자를 위한 맞춤형 테마 교육과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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