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학교 진로·학습 설계부터 고교학점제·내신 5등급제 학생부 전략까지 한번에!
- 2월 3일(화) 오전 10시,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선착순 접수 [양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오는 27일 해누리타운 해누리홀에서 예비 중·고등학생 학부모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새학기 대비 맞춤형 진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대상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중학교와 고등학교로 이어지는 학업 전환기를 앞두고 변화하는 교육환경과 입시 제도를 이해하고 학부모가 자녀의 학습 및 진로 준비 방향을 보다 체계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예비 중학생(초등~예비 중3)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1차 설명회가 오전 10시부터 진행된다. 진로·진학 전문가이자 전 EBS 교육방송 수능특강 강사인 조은아 강사가 ‘처음 만나는 중학교, 부모의 준비가 아이의 미래를 바꿉니다’를 주제로 ▲사춘기 자녀의 변화 이해 ▲중학교 3년을 효과적으로 보내는 학습 전략 등 중학교 입학 전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2차 설명회는 예비 고등학생(예비 고1) 학부모 400명을 대상으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신의 한수 입시전략연구소 대표이자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표강사인 김용택 강사가 ‘새로운 대입 제도의 이해와 경쟁력 있는 학생부 디자인하기’를 주제로 ▲고교학점제 이해 ▲새로운 수능 시험 대비 방법 ▲경쟁력 있는 학생부 준비 등 대입 준비에 필요한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할 예정이다.
설명회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누구나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구립 양천교육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맞춤형 설명회와 1:1 컨설팅 등 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맞춤형 컨설팅에는 1만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1 맞춤형 컨설팅에는 2,84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방학 기간을 활용해 초·중등 학생을 대상으로 ‘자기주도 학습캠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 4회 신규 편성하고, 상대적으로 소외된 신월권역에는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특강을 기존 연 2회에서 4회로 확대 운영하는 등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학습·진학·진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설명회가 새 학기를 앞두고 자녀 교육을 고민하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교육 부담을 완화하고 공교육과 연계한 맞춤형 진학 지원을 통해 아이들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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