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시는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9일부터 24일까지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에 나선다.
이번 특별감시는 연휴 전.중.후 3단계로 구분하여 단계별로 추진한다.
1단계(연휴 전, 2.9.~2.13.)에는 자치구별 환경오염 취약업소(폐수 및 미세먼지 다량 배출업소 등) 포함 54개 중점 대상 사업장을 점검해 오염방지시설 정상 가동 여부를 확인하고 사전계도 및 자율점검을 유도한다.
2단계(연휴 중, 2.14.~2.18.)에는 시.자치구 감시반을 편성해 배출업소 및 주변 하천 등 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환경오염 사고 대비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대전시 120콜센터(휴대폰 이용 시 ☎042-120) 또는 환경신문고(☎국번없이 128번)로 신고할 수 있다.
3단계(연휴 후, 2.19.~2.24.)에는 취약.영세업체를 대상으로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 등의 장기간 가동 중단 후 정상 가동되도록 기술 지원을 실시 한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설 연휴 기간 환경오염 관리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시민들도 의심되는 환경오염행위를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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