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대재해 없는 일터! 안전 강원특별자치도” 실천 결의 및 실무 역량 강화


[강원도 세계타임즈=김민석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7일(금) 오후 1시 춘천 베어스호텔에서 도·시군, 고용노동부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중대재해 예방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중대재해처벌법 엄정 대응 기조에 맞춰 실질적인 사고 예방과 현장 실무자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은 “중대재해 없는 일터! 안전 강원특별자치도!”를 슬로건으로 예방 실천 결의대회와 실무 특강으로 진행됐다. 특히 숭실대학교 이상국 교수가 최신 법원 판례를 중심으로 현장 실무와 주요 쟁점을 진단하는 특강을 진행해 실무자의 법적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을 높였다.
도는 이번 워크숍과 같은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워크숍)와 함께 상시 안전 관리망 보강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지난 1월에는 전년 대비 관리체계를 대폭 개선한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했으며, ▲사각지대 관리대상 발굴 ▲점검 항목 정밀화·세분화 ▲고위험 시설 대상 전문기관 합동 안전진단 등을 병행 추진하며 사고 예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중대재해 예방 이행 가이드라인을 현장 실무자들이 철저히 숙지하도록 하고, 안전보건관리체계가 빈틈없이 이행·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중대재해 없는 가장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전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