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시장, 시 핵심사업 각별한 주민 관심 당부

이채봉 / 기사승인 : 2025-11-30 08:02:08
  • -
  • +
  • 인쇄
- 한솔동 주민과의 대화…시정4기 현안 공유, 지역발전 의견 나눠 -


[세종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올해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 첫마을IC 추진 현황, 국회세종의사당·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등 시 핵심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과 의견을 나눴다.


시는 지난 28∼29일 한솔동에서 주민 50여 명과 함께 스무 번째 ‘시장과 함께하는 1박 2일’을 개최했다.
 


먼저 최 시장은 첫마을3단지 카페에서 열린 주민과의 대화에서 시 현안에 대한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그는 “충청권 광역급행철도가 본격 운행되면 서울역과 이어지는 조치원은 예전의 영광을 되찾고 신도심은 교통편의가 더욱 커질 것”이라며 “또 국회세종의사당 등 건립 확정에 따라 첫마을IC 조성도 탄력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주민 여러분이 여기에 큰 관심과 지지를 보내달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세종시에 국가시설이 들어오고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지만 유지관리비 증가 등으로 재정난은 가중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최근 대통령과 시도지사가 모인 회의에서 직접 교부세 지원 개선 필요성을 건의했고 대통령께서 일리가 있다며 검토해 보라고 직접 답변했다”며 재정난 문제 극복을 위한 노력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교부세 문제는 법을 바꿔야하기 때문에 어려운 일이지만 지역민이 재정문제에도 관심을 가지고 힘을 보태준다면 충분히 해 낼수 있고 세종시가 정말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민들은 ▲금강수변 공원 둑방길 환경개선 ▲한솔동 백제고분군 보존 및 개발방안 마련 ▲세종보 가동 여부 등 주민 불편 사항부터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최민호 시장은 세종보 관련 주민 질의에 대해 “세종시 도시설계 단계부터 세종보는 포함돼 있었고, 도시 규모에 걸맞은 충분한 물이 필요하다”며 “댐과 보를 만드는 것은 환경부에서 하더라도 운영권은 지자체장에게 맡기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민들이 건의한 마을 문제와 관련해서는 관련 부서에 검토하도록 하고 직접 챙겨보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시는 한솔동 백제고분군 활용과 관련해 종합정비계획 수립 후 안내시설 구축과 보수정비 등 연차별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세종시 최초 국가사적으로 지정된 문화유산인 한솔동 백제고분군을 세종을 대표하는 역사·관광명소로 지속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최 시장은 주민과의 대화 후 단지 내 경로당에서 잠을 청하고 이튿날에는 금강수변공원을 방문해 시설물 등 현장을 점검했다.

 

[저작권자ⓒ 전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