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파주시는 시민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확산을 위해 ‘일생일대 프로젝트 시즌2’를 시작한다.
지난해 경기도 최초로 시행한 파주형 읍면동-대학 연계 평생학습 모델인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하나의 평생학습센터와 하나의 대학이 1:1로 연계해 시민에게 양질의 평생학습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2025년 5개 읍면동에서 첫 운영을 시작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올해는 그 성과를 바탕으로 8개 읍면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이에 따라 오는 3월 6일 운정5동 개강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에서 강좌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확대 운영되는 8개 평생학습센터와 연계 대학은 ▲문산읍(서강대) ▲탄현면(명지대) ▲월롱면(동국대) ▲운정2동(서울대) ▲운정5동(이화여대) ▲운정6동(연세대) ▲금촌1동(아주대) ▲금촌2동(한국외대)이다.
각 읍면동에서는 인문학, 건강, 심리, 문화예술, 국제 이해 등 대학의 특화된 전문 분야를 반영한 지역 맞춤형 과정을 운영한다. 대학의 우수한 교수진이 직접 읍면동으로 찾아와 강의를 진행하며, 시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수준 높은 명문대 강의를 접할 수 있다.
파주시는 2025년 운영 성과를 토대로 지역 수요를 세밀하게 반영해 교육과정을 한층 강화했으며, 대학의 우수한 교육 자원을 생활권으로 확산하는 이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최희진 평생교육과장은 “일생일대 프로젝트는 시민 누구나 집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대학 강의를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된 파주만의 생활권 평생학습 모델”이라며, “올해 운영을 확대해 시민의 배움 기회를 넓히고, 평생학습도시로서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과정별 일정과 수강 문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총무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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