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일부터 무공해차 구매 보조금 신청 접수

이채봉 / 기사승인 : 2026-01-30 0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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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283대 보급… 지원금 인상·전환지원금 신설로 지원 확대 -


[세종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2월 2일부터 미세먼지 저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상반기 무공해차 구매 보조금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구매 보조금은 총 140억 원이며 보급 물량은 전년 대비 2.5배 확대된 전기차 1,227대, 수소차 56대 등 총 1,283대다.

차종별로 전기차 ▲승용 1,138대 ▲화물 60대 ▲버스(승합) 9대 ▲이륜 20대, 수소차 ▲승용 30대 ▲버스 26대다.

시는 보급 물량을 상반기 70%, 하반기 30%로 나눠 특정 시기에 보조금 조기 소진을 방지하고 연중 안정적인 수요 대응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의 수요가 가장 많은 전기승용차의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당 시비 지원금을 인상, 최대 754만 원(국비 580만 원·시비 174만 원)을 지원한다.

또한, 올해부터 내연기관차를 폐차하거나 매매한 후 전기차를 구매하는 개인에게는 전환지원금을 최대 130만 원 추가 지급한다.

보조금 신청 대상은 60일 이상 시에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둔 개인, 개인사업자, 법인, 공공기관 등이다.

구매 보조금 우선지원 대상은 ▲장애인 ▲차상위 이하 계층 ▲국가유공자 ▲소상공인 ▲다자녀가구 ▲생애최초 차량 구매자 ▲노후 경유차 대체 구매자 등이다.

무공해차 구매 예정자는 제작·수입사와 차량 계약을 체결하면서 보조금 신청 절차 대행을 요청하면 된다.

보조금 지원은 내달 2일부터 선착순 접수하며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선정한다.

차종별 지원금액과 신청 절차 등 자세한 사항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ev.or.kr)이나 시 누리집(sejong.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김은희 환경정책과장은 “올해에는 무공해차 보급 확대를 통해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높이고 무공해차 전환의 문턱을 낮췄다”며 “전국 평균보다 높은 무공해차 보급률을 유지한 우리시가 탄소중립 선도도시로서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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