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사업자, 온라인 및 이메일 접수 가능 [인천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인천문화재단은 인천 지역 내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와 문화 선택권 확대를 위해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을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관광‧체육 활동을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 1인 당 15만 원이 지원되며, 청소년기(13~18세)와 준고령기(60~64세) 이용자에게는 추가로 1만 원이 지급되어 최대 16만 원까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맹점 신청 대상은 국내 문화예술‧관광‧체육 분야 사업자로, 지원 목적에 부합하는 상품(서비스)을 90% 이상 취급‧운영하는 인천 소재 사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www.mnuri.kr)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신청서 양식을 작성하여 이메일(heynam@ifac.or.kr)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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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누리카드 가맹점 스티커> 이미지 |
가맹점으로 등록되면 전국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에게 누리집 및 모바일 앱 등을 통해 홍보되며, 가맹점에 부착할 수 있는 가맹점 스티커 등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인천문화재단은 지난해 340여 개의 신규 가맹점을 발굴, 등록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현재 인천 지역 내 1,710개 가맹점이 운영 중이다.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인천광역시 및 인천문화재단이 국민의 문화 향유 권리 보장과 소득 간 문화 격차 완화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문화복지 사업이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의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운영된다.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2026년 11월 30일(월)까지이며, 발급된 카드는 전국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서 12월 31일(목)까지 사용할 수 있다. 문화누리카드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문화누리카드 고객센터(1544-3412) 또는 인천문화재단(032-455-7187~8)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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