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도 세계타임즈=김민석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고령화에 따른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고령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고령농업인 농작업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은 총 2,000ha 규모로, 2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연도 1월 1일 기준 65세 이상 고령농업인으로, 경운·정지 등 농작업 대행 비용과 기타 농작업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기준은 10a(1,000㎡)당 10만5천 원 이내이며, 농가당 최대 105만 원까지 지원해 고령농업인의 영농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완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고령농업인의 노동력 부족을 보완하고 농작업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영농 지속 가능성 확보와 농업 생산성 유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2014년부터 2025년까지 총 2만2,312ha에 220억6,700만 원 규모의 농작업비를 지원해 고령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에 기여해 왔다.
박형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농촌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에서 농작업 지원은 선택이 아닌 필수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고령농업인의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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