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시는 지역 내 영세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상담하고 해결하기 위한 ‘찾아가는 전문가 현장방문단’을 25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인력 부족과 비용 부담으로 전문적인 경영 컨설팅을 받기 어려운 중소기업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가 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장방문단은 한남대 사이언스파크 입주기업 방문을 시작으로, 관내 지식산업센터 등 중소기업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순회 운영한다.
지원 분야는 ▲인사 ▲노무 ▲세무 ▲회계 등 기업 경영 전반이며, 분야별 전문가와 1:1 맞춤형 상담을 통해 규모가 작아 지원받기 어려웠던 영세기업을 집중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박종복 대전시 기업지원국장은 “전문가 접근 문턱을 낮춰 현장에서 즉각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3월 25일 첫 방문을 시작으로 매월 정기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과 동행하겠다”라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대전테크노파크 누리집을 방문하거나 유선(☎042-930-4881)을 통해 사전에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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