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인천인의 대합창! 제2회 인천사랑 음악회 개최

심동윤 기자 / 기사승인 : 2017-10-12 10: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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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3.(금) 19시 인천문화예술회관 / 인천 연고 출연진 공연
▲ © 세계타임즈

 

[인천=세계타임즈 심동윤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13일 19시부터 2시간 동안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제2회 인천사랑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사랑고교동문연합회(회장 조의영,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동문회장)가 주최하고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회장 유필우), 인천가치재창조지원센터(센터장 유필우)가 주관하는 인천사랑음악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개최되는 행사로 인천지역 고교동문 출신뿐만 아니라 인천출신, 인천거주, 인천과 연고가 있는 출연진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날 음악회는 1부 클래식 장르로 뉴데이심포니오케스트라, 경인교대부설초등학교 합창단, 테너 나승서, 바리톤 민덕홍, 소프라노 양지의 무대를 비롯하여 이윤석 하모니시스트와 오케스트라의 협연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2부에서는 유심초, 홀릭스, 박남정 등 가수들의 무대뿐만 아니라 인천시에서 활동하는 5개 합창단(박문여고‧인일여고 동문합창단, 인천전자마이스터고‧인천여중 재학생, 인천시공무원합창단) 130여명이 인천사랑연합합창단이라는 이름으로 인천시민의 화합과 소통을 상징하는 합창공연도 선보인다. 

 

 조의영 인천사랑고교동문연합회 회장은 “인천 시민의 날을 기념하며, 인구 300만 인천의 힘을 하나로 모아 화합하고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드리고자 음악회를 열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사)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에서는 인천지역 고교동문과 함께 인천의 자긍심을 높이고, 인천 가치재창조를 통하여 인천 발전에 기여한다는 뜻을 모아 지난 2016년 5월 19일 인천사랑고교동문연합회를 결성한 바 있다. 

 

 이날 음악회는 인천광역시와 한국지엠이 후원하고 입장료는 없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당일 현장(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 오면 초대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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