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전기자동차 역대 최다 7,838대 보급 추진

김민석 / 기사승인 : 2026-01-28 10:47:45
  • -
  • +
  • 인쇄
- 전년 대비(4,305대) 보급 물량 82% 대폭 증가
- 내연기관차 폐차․매도 후 구매 시 혜택(최대 130만원), 지원범위 등 확대


[강원도 세계타임즈=김민석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탄소중립 실현과 청정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638억 원 투입해, 전기자동차 7,838대를 보급한다고 밝혔다.


 올해 보급 목표인 7,838대는 지난해 보급실적(4,305대)와 비교해 82%나 증가한 수치로, 차종별로는 ▲승용 6,434대 ▲화물 1,349대 ▲승합(개인) 37대 ▲어린이 통학 차량 18대를 보급할 예정이다.

 차량 성능에 따라 차종별로 차등 지급되는 구매보조금은
 

○ 전기승용차 최대 870만 원,
○ 전기화물차 소형 최대 1,470만원, 중형 최대 5,200만원, 대형 최대 7,800만원,
○ 올해 신설된 전기승합 소형 최대 2,700만원, 어린이통합용 차량(소형) 최대 5,400만원을 지원하며
○ 생애 첫차 구매자나 다자녀가구, 농업인 등 구매자 특성에 따른 추가 지원은 지난해 수준을 유지한다.

 올해 신설되는 전환지원금은 기존 내연기관차를 매도하거나 폐차한 전기차(승용·화물) 구매 개인에게 최대 13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 단, 3년 이상 보유 차량에 한하며 가족(배우자, 직계존비속) 간 증여·판매는 제외
※ 전기승용 중·대형,소형, 전기화물 소형·경형 구매시만 지원

 전기자동차 보조금 신청.접수는 2월 초부터 시군에서 추진되며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https://ev.or.kr) 또는 시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아울러, 올해부터 법인·개인사업자의 전기승합차 보급사업은 환경공단에서 추진한다.

 도는 지난해 전기자동차 4,305대를 보급해 누적 보급량 2만 5천 대를 넘어섰으며, 도 전기차 보급률(전기자동차/전체 자동차 등록대수)은 2.8%로 이는 2024년 대비 0.4% 증가한 수치로,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김진태 도지사는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기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며 “대기질 개선과 탄소감축으로 도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니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전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