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 공유학교 별다울뮤지컬스쿨 개강식 개최
◦ 3대 1 경쟁률 뚫고 선발된 30명 학생 본격 수업 시작
◦ 오리엔테이션, 강사 소개 통해 수업 및 공연 준비 본격화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은경)은 2월 23일(월)에 구리 공유학교 ‘별다울뮤지컬스쿨’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뮤지컬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
별다울뮤지컬스쿨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과 협업 역량을 키우기 위한 공유학교 프로그램으로, 뮤지컬 활동을 통해 자신의 꿈을 무대 위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과정이다.
앞서 지난 1월 31일(토)에는 뮤지컬 공유학교 참여 학생 선발을 위한 오디션이 진행되었으며, 총 90명의 학생이 지원해 약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선발된 30명의 학생이 이번 개강식에 참여해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수업 일정과 공연 일정, 향후 교육 운영 방향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으며, 담당 강사 소개와 함께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학생들은 앞으로 진행될 뮤지컬 수업과 공연 준비 과정에 대해 설명을 듣고,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별다울뮤지컬스쿨은 오는 2월부터 9월까지 정기적인 수업과 집중 연습을 통해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 공연을 목표로 운영된다. 학생들은 발성, 연기, 안무, 합창 등 전문적인 교육을 받으며 무대 경험을 쌓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비 전액 무료로 운영되며, 학생들에게 예술 활동을 통한 성장과 자신감 향상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은경 교육장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학생들이 이 자리에 모인 만큼, 앞으로의 시간이 더욱 소중하고 의미 있는 배움의 과정이 될 것”이라며, “별다울뮤지컬스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하는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의 수업과 공연 준비 과정에 최선을 다해 참여하며, 자신만의 무대를 만들어 가길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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