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172교 학교관리자 대상, 청탁금지법 및 갑질 예방 등 실무 중심 교육
◦ 교(원)장 연수에서 교육장과 함께하는 ‘청렴다짐서약’으로 실천 의지 다져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명)은 지난 3월 13일부터 31일까지 관내 172개교의 학교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 학교관리자 청렴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청렴 리더십을 제고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과 원활한 진행을 위해 ▲3월 13일 행정실장 ▲3월 30일 교(원)장 ▲3월 31일 교(원)감으로 일정을 나누어 실시했다.
특히 3월 30일에 열린 교(원)장 대상 연수에서는 본 강의에 앞서 교육장과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청렴다짐서약’이 진행되었다. 이 자리를 통해 구리남양주 관내 학교관리자들은 투명하고 책임 있는 교육행정 실현과 청렴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했다.
연수 강사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등록 전문강사인 안○○ 변호사가 초빙되었다. 안 변호사는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불법찬조금 근절 ▲갑질 예방 등 학교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안들을 실제 사례 위주로 알기 쉽게 풀어내어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지명 교육장은 “이번 연수와 청렴다짐서약이 학교 현장의 청렴 체감도를 높이고,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한 상호 존중의 조직 문화를 깊이 뿌리내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 모두가 신뢰하는 구리남양주 교육을 위해 다각적인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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