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고일 현재 부산시에 소재하며 문화예술분야 사업을 주목적으로 하는 법인 또는 단체는 공모에 응할 수 있어
◈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접수… 최종 보조 사업자는 오는 3월부터 4월까지 심사를 거쳐 5월 초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 커넥티드(BUSAN, CONNECTED), 제3회 신진작가 아트쇼'를 운영할 보조 사업자를 2월 13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 시작된 ‘부산 커넥티드 신진작가 아트쇼’는 기존 미술시장에 진입하기 어려운 지역 청년 작가들을 위한 등용문으로, 작가 주도의 직접 판매를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며 오는 10월 개최를 앞두고 있다.
매년 공모를 통해 선발된 10팀에 기획 전시와 컬렉터 매칭 기회를 제공하고 그중 1팀에는 연계 전시까지 지원함으로써, 신진 작가들이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성장을 돕고 있다.
올해 '제3회 신진작가 아트쇼'의 보조 사업 규모는 1억 원으로, 부산시에 소재를 두고 문화예술 사업을 수행하는 법인 또는 단체라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란(https://www.busan.go.kr/nbgosi)에서 확인하거나 문화예술과(051-888-5045)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단체를 대상으로 ▲단체의 적격성 ▲사업계획 및 사업비의 적정성 등을 종합 심사하여 가장 내실 있게 행사를 추진할 단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최종 결과는 3~4월 중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신진작가 아트쇼는 전문 기획자와의 협업을 통해 잠재력 있는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이들이 지속적인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행사의 취지를 살려 내실 있게 운영할 역량 있는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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