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 맞춤형 통합지원으로 교육 사각지대 해소 및 학생 건강한 성장 도모


[파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선아)과 파주로터리클럽(회장 정대관)은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들에게 맞춤형 통합지원을 제공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2월 20일(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파주교육지원청과 지역 대표 봉사단체인 파주로터리클럽과 긴밀히 연계 협력하여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취약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부합하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위기 학생 발굴 및 연계 ▲장학금, 의료비, 주거환경 개선 등 경제적 지원 ▲학생 지원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제공 ▲로터리클럽의 봉사 네트워크를 통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등 학생 지원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력은 학교 내 자원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웠던 복합위기학생 사례에 대해 지역사회의 전문적인 봉사단체와 함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 통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학생들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통합적인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로터리클럽 정대관 회장은 “파주 지역의 미래인 학생들을 지원하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고, 파주교육지원청과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파주교육지원청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복합위기 학생에 대한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데 의미가 있으며, 파주교육지원청은 학교에서 해결이 어려운 복합위기 학생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와의 연계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학생맞춤통합지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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