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내용으로 ▲시·산하 공공기관 사이버보안 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생 파견 ▲모의훈련 시나리오 및 콘텐츠 공동 기획·개발 등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어제(23일) 동아대학교와 실전형 사이버보안 교육 추진 관련 상호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아대학교 「사이버보안교육센터」 설립에 따라 「실전형 사이버보안 교육」 추진을 위한 상호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동아대학교 「사이버보안교육센터」는 2025년 7월 1일 설립되어 시스템 구축 및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개발 중이며 2026년 상반기 개소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시와 산하 공공기관의 사이버보안 교육생을 동아대학교 사이버보안 교육센터에 파견하는 등 상호 적극 협력하고자 한다.
양 기관은 최신 보안 위협을 반영한 훈련 시나리오와 콘텐츠를 함께 개발해 교육 실효성을 높이고, 민간 분야 사이버보안 교육 관련 프로그램 개발 및 교육 운영에 대한 협력과 세미나, 학술 행사, 정책연구 등 다양한 사업도 병행해 지역 사이버보안 생태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탠다.
이를 통해, 시는 이론 중심 사이버보안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여 실제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절차적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등 시·산하 공공기관의 정보보안 담당 직원의 업무 전문성을 제고하고, 사이버보안 지식을 함양할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최근 사이버 공격은 점점 지능화·고도화되며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로 확대되고 있다”라며, “동아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공무원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사이버안보를 더욱 견고하게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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