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중구 유천2동(동장 박근재)은 지난 20일 육교실버장학회(회장 한용환)에서 어른을 공경하고 학업에 열중하는 모범청소년 18명을 선발해 장학금 460만 원과 저소득 주민 2명에게 이웃돕기 성금 4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육교실버장학회는 아이들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원하며 경로당 어르신이들 매달 조금씩 모은 성금으로 2010년부터 올해까지 16년 동안 131명에게 총 2,790만 원의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후원해 오고 있다.
한용환 회장은“학생들이 가정과 사회에서 효를 실천하고 어른을 공경하며 학업에 정진하여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박근재 동장은 “장학금과 이웃돕기 성금을 후원해 주신 어르신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살기 좋은 유천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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