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미술관, 개관 20주년 맞아 전 세대 아우르는 ‘환대형 예술교육’ 본격 운영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22 11:3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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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뮤지엄스쿨’·‘G뮤지엄더하기’ 운영… 생애주기 맞춤 예술교육으로 미술관 문턱 낮춘다!

 

▲경기도미술관 조각탐험 프로그램.(사진=경기문화재단)
[경기도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관장 전승보)이 개관 20주년을 맞는 2026년을 기념해 ‘열린 교육, 함께하는 교육, 환대하는 교육’을 슬로건으로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연간 프로그램은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사회 구성원 누구나 예술을 통해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생애주기별 맞춤형 예술교육을 통해 미술관의 공공적 역할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G뮤지엄스쿨’은 유아부터 청소년까지 학급 및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특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미술관 내·외부 전시를 감상하고 직접 예술로 표현하는 체험 활동을 결합해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도록 돕는다. 또한 또래와 함께하는 예술 활동을 통해 협동심과 정서적 교감을 경험하며 공동체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G뮤지엄더하기’는 전 생애를 아우르는 포용적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영유아부터 장년층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통해 미술관을 일회성 방문 공간이 아닌 평생 배움의 장소로 확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특히 다양한 대상과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예술을 매개로 한 사회적 연결망 형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경기도미술관 여름학교.(사진=경기문화재단)
전승보 경기도미술관장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미술관이 단순히 작품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과 함께 성장하고 나누는 장소가 되기를 바란다”며 “이번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도민 누구나 예술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진정한 ‘환대의 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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