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파주시가 ‘파주시복지재단’을 만들기 위한 첫 번째 중요 관문인 경기연구원의 예비타당성 검토 심의를 통과했다.
이번 심의 통과는 복지재단 설립이 필요하고, 운영 방향과 재정 계획도 타당하다는 공식적인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복지재단 설립을 위한 중요한 첫 관문을 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파주시는 복지재단 설립 과정에서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복지 체계 마련을 위해 전담팀(TF)을 구성하고, 시민과 현장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자 다양한 소통 절차를 진행했다. 복지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현장 종사자가 참여한 간담회를 3차례 개최했으며, 시민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76.6%가 복지재단 설립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또한 정책토론회를 통해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의견을 나누며 사회적 공감대를 단계적으로 형성해 왔다.
이번 예비타당성 검토 심의 통과에 따라 파주시는 2월 중 경기연구원과 타당성 검토 용역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검토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후 경기도와의 협의, 관련 조례 제정, 예산 편성 등의 절차를 거쳐 2027년 6월 복지재단 출범을 목표로 준비를 이어갈 예정이다.
파주시복지재단이 출범하면 ▲복지정책 전문 연구 ▲복지시설 및 종사자 지원 ▲파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사업 발굴 등을 수행하며, 파주시 복지 체계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도농복합도시로 지역에 따라 복지 수요가 달라 재단은 지역 현장을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파주시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복지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파주시는 파주시복지재단 설립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체계적인 복지 정책을 추진하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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