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교육지원청, 신설학교 6교 적기 개교 및 과밀학급 해소 성과 달성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3-03 11: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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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설학교 6교 적기 개교를 통한 과밀학급 해소 및 학습 여건 개선
◦ 등굣길 맞이 및 통학안전 지도 강화로 학생 중심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파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교육장 전선아)은 2026년 3월 관내 신설학교 6교를 적기에 개교하며 안정적인 학생 배치와 과밀학급 해소 성과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교한 학교는 △운정중앙초등학교 △물향기초등학교 △숲노을초등학교 △운정중앙중학교 △별하람중학교 △다율고등학교로, 신도시 개발에 따른 학생 수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특히 학교 신설을 통해 중학군별 학급당 학생 수가 실질적으로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운정1중학군은 35명에서 33명으로, 운정2중학군은 34명에서 31명으로, 교하운정중학군은 32명에서 29명으로 각각 감축되어 학생들의 학습 여건이 한층 개선되었다. 이는 체계적인 학생 수 추계와 학교 설립 추진,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이뤄낸 결과다.
 


개교일에는 전선아 교육장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학생들을 맞이하고 통학로 안전 상태를 점검하며 교통안전 지도를 실시했다. 교육장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통학 동선을 확인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첫 등교를 시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히 살폈다.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이번 신설학교 개교에 이어 중장기 학생 배치 계획에 따라 추가 학교 설립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2027년에는 고등학교 1교, 2029년에는 유치원 1교, 초등학교 1교, 중학교 1교가 각각 개교할 예정으로, 지속적인 교육 수요 증가에 대비해 안정적인 교육 인프라 확충에 힘쓸 방침이다.
 

전선아 교육장은 “신설학교의 적기 개교는 학생과 학부모의 교육 불안을 해소하고 지역 교육 여건을 개선하는 중요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학교 설립과 학생 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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