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현장 든든한 지원기관으로 자리매김
본격적인 영농철 앞두고 대대적 정비 진행

[강화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기계은행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사전 점검과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화군 농기계은행은 소규모 농가의 구입 부담을 덜기 위해 영농에 필수적인 각종 농기계를 저렴한 비용으로 연중 임대하고 있하고 있다.
임대를 위해 구비한 농기계는 126기종 973대에 달하며, 매년 많은 농업인이 이 서비스를 이용하며 농업 현장의 든든한 지원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강화군은 영농철 임대 수요가 많은 트랙터, 관리기, 이앙기, 잔가지 파쇄기 등 주요 농기계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해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엔진 및 유압계통 점검 ▲소모품 교체 ▲안전장치 작동 여부 확인 ▲기계 세척 및 보관 상태 점검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해, 임대 중 발생할 수 있는 고장과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농기계은행 관계자는 “농번기에는 작은 고장도 큰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추운 날씨 속에서도 꼼꼼한 사전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 농기계은행 임대 농기계 이용 방법에 관한 사항은 농기계은행(☎ 032-930-4174)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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