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방춘재 기자] CJ대한통운이 후원하는 2025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종전(9라운드)이 11월 2일(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프리우스 PHEV 클래스 8라운드 결승 스타트를 하고 있다.(사진:방춘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번 라운드에서는 각 클래스별 챔피언이 확정되었으며, 시즌의 대미를 장식하는 명승부가 펼쳐졌다.
토요타 프리우스 PHEV 클래스’ 8라운드에서 강창원(1,부산과학기술대학교)이 24분18초715의 기록으로 우승했다.
이율(12,레드콘모터스포트)이 0.363초 뒤진 24분19초078로 2위, 송형진86,(어퍼스피드)이 24분22초916으로 3위로 포디엄에 올랐다.
강창원이 147포인트로 2025 시리즈 챔피언 됐으며, 이율이 116포인트로 종합 2위 송형진이 115포인트로 3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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