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문대, 대만 명전대와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개최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8-07-12 12: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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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PT 지원, 반려견 배변 도우미 등 IoT 기술 선보여
-나라와 전공 다른 국제공동팀 참가
-수상작…특허 출원, 기술 사업화 예정

 

선문대학교(총장 황선조)가 대만 명전대학교와 지난 11일 아산캠퍼스에서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7월 2일부터 11일까지 선문대학교 기숙사와 국제회의실에서 한국학생 24명, 대만학생 24명 모두 48명의 학생이 8개 팀을 이루어 경진을 펼쳤다. 이들은 다국적 다학제 팀을 이뤄 ‘IoT와 디자인’ 작품을 선보였다.

  
 

참가자는 글로벌 다학제 캡스톤디자인 계절학기(C3 School)를 통해 방학동안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권진백(선문대 컴퓨터공학부)‧이선순(선문대 중어중국학과)‧첸푸첸(명전대 상품설계학과) 교수가 지도했다.

 

  
  금상은 스마트 PT 지원시스템을 만든 TAKO팀이 수상했다. 이다예(선문대 국제레저관광학과, 15)외 5명은 소비자 수요와 IoT기술을 잘 결합했다는 평을 받았다.

 은상은 반려견 배변 도우미, 동상은 감성형 통역기와 재난 대피 시스템을 구상한 팀에게 수여됐다. 수상작은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특허 출원과 사업화할 기회를 얻는다. 또한 8월에 열리는 한국연구재단 주최 ‘LINC+ 캡스톤디자인 전국 경진대회’에 참가한다.


 권진백 교수는 “이 프로그램은 학생의 글로벌 마인드와 창의 융합 역량을 높이는 선문대 대표 글로벌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며 “양손잡이가 가능한 창의융합인재 육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선문대 LINC+ 산학협력교육센터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2015년부터 대만 명전대와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금상을 받은 뉴페이스팀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자동차 알림 서비스’ 특허출원을 마쳤다. 
  또한 선문대는 미국, 프랑스 등 7개국 8개 대학과 글로벌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진행하며 캡스톤디자인의 국제화 추진과 글로벌 창의융합 인재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세계타임즈 조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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