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울산문화관광재단-라한호텔 울산 ‘울산 관광기념품 전시 및 판매’ 업무협약 체결

이호근 / 기사승인 : 2026-03-19 12: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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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소상공인 판로 개척 및 울산 관광기념품 인지도 제고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을 찾는 관광객과 업무(비즈니스) 고객들이 호텔 로비에서 울산의 매력을 담은 고품격 기념품을 손쉽게 만날 수 있게 된다.

 

울산시는 3월 19일 오후 3시 호텔현대 바이 라한 울산에서 울산문화관광재단, 라한호텔 울산과 ‘울산 관광기념품 전시 및 판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을 대표하는 숙박시설인 호텔의 공간을 활용해 울산 관광기념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판로를 개척해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울산시와 울산문화관광재단은 관광기념품 공모전 기획 및 진행, 기념품 판매 홍보에 대해 지원한다.
 

라한호텔 울산 내 1층 로비에 관광기념품 판매점인 ‘울산 굿즈 스토어’를 설치하고 오는 4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 매장에는 호텔 투숙객들이 머무는 동안 자연스럽게 울산의 문화를 접하고, 품격 있는 기념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라한호텔 울산은 매년 울산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울산 관광기념품 공모전’에 대한 시상금을 후원하고 관광상품 전시·판매에 대해 협력한다.
 

이는 민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상생 모형(모델)으로, 우수한 지역 기념품을 육성하고 창작자들에게 성장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민관이 협력해 지역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울산을 상징하는 관광기념품이 다양한 유통망을 통해 판매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관광객들이 기념품을 보다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매망을 구축하고, 수상자와 소상공인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고 있다.
 

이를 위해 관광기념품 판매점인 ‘울산 굿즈 스토어’를 기존 태화강 국가정원 안내센터 외에도 지난해 울산박물관, 울산암각화박물관 2곳과 온라인 쇼핑몰 ‘울산몰(관광스토어)’에 신규 설치했다. 올해는 라한호텔 울산과 태화강역(상반기 예정) 등에도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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