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PTIT, 한-베 청년 혁신의 '조인트 해커톤’ 성료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5-05-19 13: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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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앱 개발 중심 실전형 프로그램..관광 콘텐츠 연계 아이디어로 최우수상
▲해커톤 폐회식 후 단체 촬영.(사진=중앙대학교)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 가상융합대학는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베트남 우정통신기술대학(PTIT, Posts and Telecommunications Institute of Technology)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 ‘2025 CAU-PTIT Joint Hackathon’이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베트남 하노이와 ‘박닌’에서 성료 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게임과 앱 개발’을 주제로, 참가 학생들이 창업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기획하고 프로토 타입까지 제작하는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중앙대학교와 PTIT 학생들은 다국적 팀을 이루어 주야로 머리를 맞대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구현했다.
 

헤커톤은 지난 12일 오전, NIPA 하노이 IT 지원센터에서 Kick-off 미팅을 시작으로 개최되 베트남 현지 게임회사 XGame Studio의 실무진이 멘토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멘토링과 전문적인 피드백이 제공됐다.
 

이번 해커톤에서는 실시간 게임 시스템을 활용한 음성 기반 언어교환 앱, 만보기를 활용한 피트니스 게임, 관광객을 위한 비행기 티켓 다중콘텐츠 연계 모델, 환경 교육을 위한 분리수거 게임, 원소 캐릭터를 활용한 화학 교육 스토리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쏟아졌으며, 그 중 비행기 티켓 뒷면에 다중 콘텐츠 연동으로 새로운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팀이 창의성과 실현 가능성을 인정받아 1등을 차지했다.
 

지난 15일에는 박닌 지역 문화탐방 프로그램이 진행되 한·베트남 학생들이 현지 문화를 함께 체험하며 우정을 쌓고,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
 

위정현 가상융합대학 학장 겸 실감미디어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은 “이번 해커톤은 참여 학생들이 가진 창의성과 열정이 현실이 되는 소중한 무대였다. 한-베트남 양국의 젊은 인재들이 국경을 넘어 협력하며, 새로운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모습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 참가자들이 이번 헤커톤을 통해 얻은 경험과 네트워크는 앞으로의 도전에서 큰 자산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지금의 열정을 이어가길 바라며, 중앙대학교와 PTIT가 여러분의 꿈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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