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산림분야 시책설명회 개최

김민석 / 기사승인 : 2026-02-12 13: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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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이 주는 미래! 강원특별자치도! -


[강원도 세계타임즈=김민석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2월 11일 춘천시 소재 산림조합중앙회 강원지역본부에서 도 산림부서 및 시군 산림부서장 등 산림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산림분야 주요업무 시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산림이 주는 미래! 강원특별자치도!」 라는 비전 아래, 4개 분야 45개 사업에 총 2,895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① 지역경제 성장 주도, ② 국토환경 가치 증진, ③ 도민 삶 속에 체감하는 산림문화 확산 ④ 재해에 강한 강원산림 조성을 목표로 2026년도 산림정책의 중점 추진방향과 세부 사업계획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시ㆍ군의 적극적인 협조와 각종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당부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산림이용진흥지구 제도의 단계적 확대를 비롯해 임산물 생산기반 규모화와 청정임산물 가공·유통 지원, 산림복지 인프라 확충,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산림재난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 등 현장 체감도가 높은 주요 정책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강원특별법 시행에 따른 산림분야 특례 활용 방향과 시군 협력 사항,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산림 제도와 사업별 투자 계획도 함께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날 참석자들은 올해 산림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도와 시군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설 연휴와 봄철 산불 조심기간을 앞두고 산불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산림정책의 방향과 핵심 과제를 현장과 공유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시군, 임업인, 관계 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산림을 지역경제 성장과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끄는 핵심 자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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