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에스케이(SK)에어코어㈜,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 체결

이호근 / 기사승인 : 2026-04-01 13: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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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억 원 투입해 미포국가산단에 생산시설 구축
반도체 산업 공급망 강화 및 지역 일자리 창출 기대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에 첨단산업의 제조 공정에 필수적인 산업용 가스 생산시설이 들어선다.

 

울산시는 4월 1일 오후 2시 30분 시청 본관 7층 시장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오종진 에스케이(SK)에어코어(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스케이(SK)에어코어(주)는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 내 부곡용연지구에 약 1,200억 원을 투입해 산업용 가스 생산공장을 신설한다.
 

생산된 산업용 가스는 조선, 식품, 전자 등 국내의 주요 업종에 공급될 예정으로 국가기간산업 및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소재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케이(SK)에어코어㈜는 투자 사업 추진 시 울산 시민을 최우선 고용하고, 공사 및 물품 구매 시 지역 업체를 이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울산시는 이번 투자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오종진 에스케이(SK)에어코어㈜ 대표이사는 “울산의 우수한 산업 기반(인프라)을 활용해 국가기간산업 및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산업용 가스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겠다”라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해 울산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에스케이(SK)에어코어㈜의 대규모 투자가 울산의 주력 산업인 에너지·화학 분야와 첨단산업을 잇는 중요한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울산을 만들기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에스케이(SK)에어코어㈜는 지난해 11월 설립된 기업으로, 충북 청주시에 본사를 두고 산소, 질소 및 기타 산업용 가스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다. 에스케이(SK)에어플러스㈜를 모기업으로 두고 있으며, 이번 울산 투자를 통해 사업 영역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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