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동구, 조속한 입찰 및 계약 절차 추진으로 신속한 턴키공사 착공 희망 [강동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서울시가 지난 1월 28일 ‘강동하남남양주선 건설사업 1공구 턴키공사’에 대한 입찰공고를 조달청에 의뢰하면서, 본격적인 공사 계약 절차가 시작됐다고 3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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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하남남양주선 노선도 |
‘강동하남남양주선 건설사업’은 서울 강동구를 기점으로 하남 미사강변도시와 남양주 왕숙신도시·진접2지구를 연결하는 총연장 17.6km의 철도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지하철 9호선 4단계 사업이 동쪽 종점을 현재의 ‘중앙보훈병원역’에서 강동구 고덕강일1지구까지 연장하는 사업인 데 이어, 강동하남남양주선 건설사업은 5단계 연장 사업에 해당한다. 해당 사업은 2024년 12월 국토교통부의 기본계획 승인을 받으며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으며, 강동구 강일동 1개소를 포함해 총 8개소의 정거장이 신설될 예정이다.
이번에 서울시가 조달청에 입찰공고를 의뢰한 1공구는 강동구 강일동 구간으로,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공사를 주관한다. 반면 2~6공구는 하남시 및 남양주시에 해당하는 구간으로, 경기도가 공사를 맡아 진행 중이다.
특히 강동구 강일동에 위치한 1공구는 교통 불편 해소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큰 구간으로, 서울시가 계약 심의와 입찰공고 사전 검토 등 입찰 전 행정절차를 모두 마치고 조달청에 입찰공고를 의뢰함에 따라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궤도에 오르게 됐다.
강동구 강일동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그동안 9호선 연장을 손꼽아 기다려 왔는데, 이번 입찰공고 의뢰를 계기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되는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교통은 민생’이라는 구정 철학을 바탕으로 교통 분야 개선을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강동구는 강동하남남양주선 건설사업 1공구 턴키공사 입찰이 신속히 진행돼 주민들이 하루빨리 9호선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설계와 공사 단계에서도 적극적인 행정 협조를 통해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9호선 4단계와 5단계 구간이 적기에 개통돼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교통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일반·급행열차 동시 운영에 따른 혼잡 완화와 대중교통 연계 강화를 통해 이용 안전과 편의가 확보되도록 관계기관과의 협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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