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소관 부서 주요 사업 현장 점검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5-04-20 13: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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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총괄과·하수과·자원순환과 주요 사업 현장 및 시설 운영 실태 확인

[군산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지해춘)는 지난 17일, 경제건설위원회 소관 부서인 안전총괄과, 하수과, 자원순환과의 주요 사업 현장과 운영 중인 시설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현황 및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앞서 진행된 업무보고 및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 현황을 확인하고,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함으로써 향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건설위원회는 먼저, 안전총괄과에서 추진 중인 창성지구 및 송풍7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단순한 건물 철거를 통한 급경사지 해소에 그치지 않고,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공공이 활용할 수 있는 공간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우기철 이전까지 미시공된 부분에 대해서는 신속한 공사 추진이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위원들은 군산공공하수처리장 및 군산폐수종말처리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위원들은 “효율적인 운영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내구연한이 경과한 장비에 대해서는 하수도 기본계획 및 기술진단 결과에 따라 철저히 보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약품 등 소모품의 경우 관내 생산품을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하였다.

마지막으로, 군산폐자원에너지화시설을 방문하여 운영 현황을 청취한 뒤, 압축베일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지해춘 경제건설위원장은 “이번 비회기 중 실시한 현장 방문은 주요 사업추진과 시설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점검의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안전 확보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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