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우 부산시의원, 2026 상권활성화사업에 기장시장 공모 선정!

이용우 / 기사승인 : 2025-05-28 13: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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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40억 원 규모 예산 투입… 전통시장과 자율상권 중심의 재도약 기반 마련
- 지역 원물과 역사자원 연계… 자율상권 기반 생태계 조성 기대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기장시장 일원이 ‘2026년 상권활성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6 상권활성화사업’은 침체된 지역 상권의 회복과 자생력 강화를 목표로 부산시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으로, 이번 공모에 선정된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에는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총 40억 원(국비 20억, 시비 10억, 군비 10억)의 예산이 투입되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상권 재편을 위한 종합적인 사업이 진행된다.
 

 주요사업으로는 ▲상권 스토리 브랜딩 개발 ▲상인 통합컨설팅 및 창업스쿨 운영, 인프라 조성을 위한 ▲기장옛길 특화가로 조성 ▲기장물길 청년마켓 조성 ▲옛길물길 이벤트 공간 조성, 지속가능한 상권을 위한 ▲리브랜딩 학교 운영 ▲시즌 프로모션 ▲전담지원기구 운영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자율상권 중심의 구조 개편을 통해 지역 상권의 지속가능성과 차별화를 도모한다.
 

 특히, 기장읍성·장관청 등 역사문화 자원과 미역·다시마·쪽파 등 지역 원물을 연계한 콘텐츠 개발이 포함되어 있어, 향후 관광형 상권으로의 발전이 기대되고 있다.
 

 이승우 의원은 “기장시장은 80년 전통을 자랑하는 지역의 상징적 시장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예산 투입을 넘어 기장의 고유한 자원을 바탕으로 지역의 정체성을 보존하면서도 지속가능한 상권 생태계를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침체된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주민과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의 자산이 더 큰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장군이 부산을 대표하는 균형발전 모델이 되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의원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기장시장의 특성과 자산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기장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상권 특화 방향에 대한 정책자문을 하는 등 사업 여건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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