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병원, 2017 감염예방 및 환자안전의 날 행사 개최

이언금 / 기사승인 : 2017-12-08 13:51:24
  • -
  • +
  • 인쇄
병원내 감염예방과 환자안전 문화 정착, 환자안전의 중요성 재인식하는 시간 가져

 

[부산=세계타임즈 이언금기자]부산영도병원(병원장 정준환)은 지난 6일 병원 내 감염예방과 환자안전에 대한 인식재고와 문화 정착을 위해 ‘2017 감염예방 및 환자안전의 날’행사를 개최했다.


영도병원은 감염예방 및 환자안전의 날을 맞이하여 ‘올바른 손위생 비교체험’, ‘QI경진대회’, ‘감염예방과 환자안전 도전골든벨’등 직원 및 방문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구성하여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 행사의 포문을 연건 감염예방의 기본 ‘올바른 손위생 비교체험’이였다. 감염관리전담자과 환자안전전담자의 주최로 1층 로비에서는 환자 및 보호자와 직원들을 대상으로 손씻기 전·후에 손위생 상태를 글리터버그로 비교하며 올바른 감염관리 방법 및 손위생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병원 별관 컨벤션홀에서 직원 200여 명이 참관한 가운데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1부 QI경진대회, 2부 감염예방과 환자안전 도전골든벨을 진행했다. 1부인 QI경진대회에서는 병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아 총 19개팀 중 5개 팀이 본선에 올라가 QI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심사 결과 ‘혈액투석환자의 올바른 약물복용을 위한 개선활동’이라는 주제로 인공신장실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부 행사로는 40명의 직원들이 참가하여 병원의 감염예방 및 환자안전 요령 등을 퀴즈로 풀어보는 ‘도전!골든벨’을 진행하였고, 치열한 경합 끝에 1등은 건강검진센터 우인애 임상병리사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감염예방과 환자안전 포스터 및 4행시를 공모하여 환자 및 보호자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작품들에 대한 시상도 같이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정준환 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하여 환자에게 보다 안전한 의료 환경을 조성하고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감염예방과 환자안전은 의료기관에서 갖추어야 할 가장 기본이 되는 것으로, 안전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전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