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 명 발자취 남긴 ‘신천지 10만 수료 사진전’ 성료

백진욱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7 14: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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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들, 역대급 스케일과 질서정연한 모습에 ‘감동’
3천591명 방문... 목회자·언론인·사회인사 다수 관람

(지난 12월 7~22일 신천지 예수교회 바돌로매지파 본부 영등포교회에서 '신천지 10만 수료 사진전'이 열린 가운데, 전시 도슨트가 진행되고 있다) 

[세계타임즈 = 백진욱 기자] “이곳에서 하는 행사는 참석할 때마다 놀랍고 대단한데 이번 10만 수료식도 역시 대단했다.”


지난 7일부터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 바돌로매지파에서 주최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10만 수료식 사진전’에 참석한 장로교 이 모 목사의 소감이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달 12일 신천지예수교회가 대구에서 개최한 3번째 10만 수료식 현장을 담아 ‘함께하는 10만 수료, 다시 보는 10만 수료(Together 10만, Review 10만)’를 부제로 진행됐으며 3천여 명의 발자취와 함께 23일 성료했다.

바돌로매지파 사진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진전은 신천지교회 일부가 개방돼 열려 의의가 남다르다며 바돌로매지파 본부인 영등포교회(광명 연합) 외에도 화곡교회(김포 연합), 부천교회에서도 동시에 진행됐다는 설명이다. 영등포교회(광명 연합)는 22일, 화곡교회(김포 연합)는 23일에 전시가 종료됐고 부천교회는 오는 28일에 전시회가 마무리된다.

바돌로매지파 기획부는 “전시하는 동안 총 3천591명의 관람객이 참석했으며 관람객 중에는 전·현직 목회자와 6.25 참전용사 지회장 등 일반인사도 다수 포함됐다. 또한, 16일(영등포, 광명, 부천)과 23일(화곡, 김포)에 열린 초청회 자리에는 언론인들이 방문해 전시 현장 및 초청회 공연을 취재하기도 했다”라며 사진전 결과에 대해 알렸다.

 


이번 전시에는 시간대마다 바돌로매지파 홍보단 도슨트(전시회 등을 설명하는 일)도 진행됐다. 전시 부스는 ▲신천지 및 바돌로매지파 소개 ▲역대 10만 수료식 소개 ▲10만 수료식 언론보도 ▲수료생 현황 및 수료소감문 ▲수료식 축하공연 및 카드섹션 ▲말씀대성회 및 간판 교체 MOU와 자원봉사 ▲수료식 현장 VR 체험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10만 수료식에 직접 참석했던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수료생 조준영(26, 남) 씨는 수료식 사진전을 보며 “수료식 현장 규모가 정말 커서 압도되는 느낌을 받았었다. 신천지가 정말 성경대로 나타났고 성경대로 이루는 곳이 맞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확신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사진전을 관람한 김수이(24, 여) 씨는 “친구의 초대로 오게 됐다. 도슨트를 들으며 10만 명의 사람이 이렇게 질서정연하게 밝은 표정으로 한자리에 모여 아무런 사고 없이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다”라며 “신천지에 대한 오해와 비난의 말들이 많은데, 수료식과 사진전을 제대로 관람했다면 그런 말을 못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창립 초기인 1991년부터 무료 성경 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해 최대 9개월간 초등·중등·고등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료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수료식을 개최해왔다. 지난 2019년 10만 3천764명, 2022년 10만 6천186명, 올해는 10만 8천84명이 수료했으며, 내년에도 10만 수료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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