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도면, 농업인 단체 및 익명의 기부자 성금 기탁

심하린 / 기사승인 : 2026-01-03 14: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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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맞아 소외 이웃을 위한 기부 행렬 이어져


[강화군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강화군 양도면(면장 조현미)은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양도면 농업경영인회와 한국여성농업인회가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각각 100만 원(농업경영인회)과 50만 원(한국여성농업인회)의 성금을 전달했다.

두 단체는 매년 지역 농업 발전뿐만 아니라,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나눔 활동에 앞장서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익명의 양도면 주민이 500만 원이라는 거금을 쾌척하며 감동을 더하기도 했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 가정에 전해질 예정이다.

조현미 양도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소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신 농업인 단체와 익명의 기부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기탁자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해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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