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골프와 결혼’한 김영화 작가, 미국 및 세계진출에 청신호 켜져

조원익 기자 / 기사승인 : 2019-02-15 14:25:33
  • -
  • +
  • 인쇄
-1/31~2/14일 일정으로 미 페블비치PGA 프로암 대회에 초청받아 미국 다녀와
-작품 15점과 스케치한 화첩 2권의 성과, Y.Kim으로 세계 진출 디딤돌 마련


 

 ‘골프화가’로 명성을 누리고 있는 김영화 작가의 세계 진출에 청신호가 켜져, 본격화 될 전망이다. 

 

 그는 2월 3~9일 미국 캘리포니아 몬츄레이 패블비치CC에서 진행된 PGA대회에 초청받아 프로암, 본대회 내내 화제를 낳았다. 또 올 4월 방문해 전시회 예정인 뉴욕에는 벌써 변호사 및 사업가, 언론인, 화랑가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후원회가 생겼고, 파키스탄과 일본에서의 초청장도 받아든 상태다.


 이번 미PGA대회에는 한국 프로선수 강성훈 김시우 배상문 최호성 등 9명이 출전했고, 필 미켈슨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하지만 3일간 진행된 프로암 대회 초청의 경우, 화가로서는 그가 유일하다. 태평양 연안에 위치한 패블비치CC는 우선 세계적으로 아름답기로 명성높다. 또 골프장 곳곳에 대저택이 자리잡아 그야말로 부호들이 자주 출입하는 골프장으로 알려져 있다.


 그린과 코스가 아름다운 것도 그렇지만 사슴과 토끼 들이 뛰놀며, 무지개가 뜨고, 파도가 출렁이며, 사이프러스라는 소나무가 우뚝 서 있는 등 그의 가슴에 담겨진 장면이 꽤 많다. 대회의 이모저모와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표정까지 스케치했다.

 골프장 곳곳을 누빈 그가 15작품과 스케치를 담은 화첩 2권을 들고 돌아왔을 정도.

 
 

 

 “늘상 그래왔지만 지구의 아름다움과 자연, 인간, 그리고 신의 교감을 느끼고 왔지요.”
  골프장에서 작가로서의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던 그가 이번 골프장에서 다시한번 자아를 곧추 세웠다. 작가정신에 영혼을 파고드는 깊은 색조감각이 되살아났기 때문.  

 


 

 

 또 질서정연한 갤러리의 모습과 깔끔한 진행 등 세계적인 대회를 접하고, 많은 골프 관계자들을 만나면서 그의 골프와 골프장 사랑이 한층 높아진 점도 새로운 작품 탄생에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골프장 곳곳을 누비면서 많은 관계자들을 만나고 스케치했던 그는 “이번 대회에 작품 하나를 기부했으며, 1억을 기부한 미국인 부호에게 돌아간 것으로 들었다”고 했다. 5번홀을 담은 ‘드림’이었다.


  “제 작품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생각해요. 우리나라에도 기부문화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작가로서의 남다른 단계로 접어들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이번 대회에서 그는 또 골프공에 크로키해주거나 선수들의 표정을 스케치해주고, 현지 라디오생방송에 출연하는 등 높은 친화력도 발휘했다. Y.Kim이라는 이름으로. 세계로 더 높이 날기 위한 ‘포석적 이름’이지 않을까.

 

[세계타임즈 조원익 기자]

 

 

[저작권자ⓒ 전남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조원익 기자 조원익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